부작용을 최소화 시키고 편하게 복용하는 항암대체제

최근 세계의 저명한 
암 전문가들이 발표하는 
연구논문에 의하면 
현대의학이 진단할 수 있는
암의 크기가 1cm 이상이라 합니다.

인체에는 눈에 보이지 않는
수없이 많은 잠재적 암세포들이
존재하고 있어 
표준치료만으로는 완전한 치료가
어렵다고 보고되고 있습니다.

특히 내성을 가진 암세포나,
미세잔존암 대부분이
항암제에 반응하지 않을 수 있어
언제든지 전이 가능성을내재하고 있습니다.